2026년 법인세(2025년 귀속) 신고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소기업 대표가 가장 많이 놓치는 핵심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단순 누락 하나로 수백만 원 이상의 세액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점검이 필요합니다.



✅ 1. 이월결손금 공제 누락
과거 사업연도에 적자가 발생했음에도 이를 세무조정에 반영하지 않아 공제 기회를 놓치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월결손금은 일정 기간 동안 과세표준 범위 내에서 공제가 가능하며, 적절히 활용하면 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신고를 누락하거나 잘못 반영하면 향후 공제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세무조정계산서를 반드시 재확인해야 합니다.
✅ 2.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미적용
중소기업 요건을 충족함에도 업종코드 오류나 신청 누락으로 감면을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조업,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등은 일정 요건 충족 시 산출세액의 일정 비율을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수도권 여부와 기업 규모에 따라 감면율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 3. 대표이사 가지급금 방치
대표이사 가지급금을 장기간 정리하지 않으면 인정이자가 발생하여 법인세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가지급금은 세무조사 시 주요 점검 대상이 되며, 상여처분 등 추가 세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연말 전 상환하거나 급여·배당 정산 등으로 구조를 정리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4. 고용증대 세액공제 요건 착오
직원이 증가했다고 판단했으나 상시근로자 평균 인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공제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4대보험 가입 기준 인원과 실제 신고 인원이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 장애인 등 특정 대상 채용 시 추가 공제가 가능하므로 세부 요건 검토가 중요합니다.
✅ 5. 지방소득세 별도 신고 누락
법인세 신고 후 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아 가산세가 발생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방소득세는 법인세 산출세액의 일정 비율을 기준으로 별도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법인세 접수 후 위택스에서 정상 신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